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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3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7.3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3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7.3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한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 의혹이 일고 있는 광주 동구의 금양오피스텔에 대해 건물전체 폐쇄조치가 내려졌다.

3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관련 브리핑에서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어제(2일) 정밀조사를 한 결과 이 건물이 전반적으로 전파의 요인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향후 금양오피스텔 전체에 대해 폐쇄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이 지난 6월 27일부터 시작된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사태의 진원지로 이 건물을 압축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방문판매업자의 개인 사무실로 알려진 금양오피스텔은 연관된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대전에 이어 광주에서도 ‘제2의 리치웨이’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하는 장소였다.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확인된 금양오피스텔 관련한 광주지역 확진자는 37번을 시작으로 43, 44, 47, 48, 49, 50, 51, 56, 67, 70, 71, 74, 75번 등 총 14명이다.

하지만 금양오피스텔과 관련해 78, 82, 83번 등 3명이 추가됐고, 더욱이 제주여행 뒤 확진된 광주 45번(70대 여성) 역시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방역당국이 전체 폐쇄조치를 내리게 됐다.

광주시는 당초 광주 45번과 관련된 확진자 6명의 분류도 금양오피스텔로 변경할 예정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달 29~30일 시설을 폐쇄했다가 지난 1일 해제했다.

박향 국장은 “하지만 금양오피스텔 지하에서부터 10층까지 전체적인 상황을 살피고 그 안에 들어있는 각종 방들의 쓰임새라든가,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면밀하게 조사했다”며 “이 과정에서 505호 세입자가 83번 확진자로 등록됐고, 건물 안에 방문판매로 의심되는 홍보물 등이 있어서 그 주변 환경검체까지 4건을 채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진자에 대해 문진하는 과정에서 대전에 있는 방문판매업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문제가 됐된 1001호에서도 방문판매와 관련된 활동이 의심돼 환경검체 6건을 채취했으며, 이후 CCTV 확인을 확장했고 건물에 대한 추가조사도 2일 실시했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 6월20일부터 7월2일까지 금양오피스텔을 방문했던 사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방문자는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구에 집중하기 어렵다.”

우완투수 트레버 메이(31, 미네소타 트윈스)는 2020시즌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의 불안함을 숨길 수 없다. 24일 혹은 25일에 개막하는 단축시즌.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심상찮다. 이미 올 시즌을 포기한 빅리거들도 있다.

메이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디 어슬래틱에 “우리 모두 나쁜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야구에 집중하기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나 자신의 안전을 위해선 두렵지 않다. 그러나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가 양성 반응을 보일 뿐 아니라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는 걸 보는 게 두렵다”라고 했다.

사실 코로나19는 개인방역만 철저하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사회,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위사람들도 변수다. 같이 걸리지 않아야 안전하다. 그런 점에서 대규모의 인력이 움직이는 메이저리그가 불안한 건 사실이다. 선수, 프런트 등 구성원들의 확진 사례도 확인됐다.

메이는 “우리는 의료전문가가 아니다. 나는 전체의 생각을 이해한다. 하지만, 가끔은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야구)을 강요하지 말고, 집단적으로 또 다른 메시지(코로나19 주의)를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했다.

60경기 단축시즌이다. 선수들은 기본 연봉의 37%만 받는다. 거액의 연봉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에겐 시즌 포기가 쉬운 결정도 아니다. 메이저리거들이 불안감을 안고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메이는 메이저리그 통산 191경기서 22승21패5세이브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했다.

보청기 분야에서 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위스 청각관리 전문기업 ‘버나폰 보청기’는 오는 10일 실시간 온라인 런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런칭 세미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48채널 고성능 보청기 바이런 3,1 제품을 런칭한다.파워볼엔트리

휴대폰처럼 손쉽게 충전하여 사용하는 충전형 보청기인 바이런은 3시간 완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하며, 실시간 사운드 인식을 위한 다이나믹 환경 조절 시스템 기술력이 도입되어 향상된 말소리 이해력과 편안한 청취를 제공한다.
실시간 사운드 인식을 위한 버나폰의 새로운 기술력인 다이나믹 환경 조절 시스템은 현재까지 가장 혁신적인 버나폰 보청기 기술력의 결합체이다.

또한 48채널을 자랑하는 고성능 보청기로 완벽한 피드백 관리 기술인 다이나믹 피드백 제거 기술력이 적용되어 높은 수준의 청취 만족도와 기존 제품 대비 10배 빨라진 피드백 탐지기 속도로 초당 12만6000번의 피드백 분석을 통해 불편한 피드백 없이 만족도 높은 청취를 제공한다.

빨라진 피드백 탐지 속도 덕분에 불편한 피드백으로부터 자유롭게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다양한 무선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 효과적인 전화통화, TV와 유튜브 컨텐츠 시청을 위해 최적화된 무선 액세서리로 평가받고 있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버나폰 바이런 보청기는 매번 배터리를 교체해야 했던 기존 보청기와는 달리 3시간 충전만으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며 각종 인터넷 연결 서비스와 연동기능 또한 제공한다”며 “경제형 보청기지만 프리미엄급의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고 했다.

한편, 덴마크 116년 전통의 토탈 청각솔루션 기업인 디만트코리아는 버나폰, 오티콘, 필립스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인 재활 및 노인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청각 진단장비 브랜드 인터어커스틱스, 인공와우 브랜드 오티콘 메디컬 등의 운영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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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영지가 ‘굿걸’ 플렉스 머니 덕분에 집까지 계약하며 가장 큰 수혜자로 꼽혔다.

7월 2일 방송된 Mnet ‘GOOD 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상금 3000만원이 걸린 마지막 슈퍼퀘스트에 임하는 10명 굿걸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첫 무대는 제이미-치타와 슬릭-퀸 와사비가 올랐다. 슬릭과 퀸 와사비는 극과 극 성향 때문에 무대 전부터 출연진과 시청자의 우려를 샀다. 슬릭과 퀸 와사비는 그런 우려를 의식한 듯 “우리는 굿걸 중 선입견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들이다. 선입견 없이 우리를 봐달라는 내용을 노래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슬릭과 퀸 와사비는 ‘잘 나가서 미안’으로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선입견을 무기로 삼았다. 너무 똑똑한 무대였다”는 극찬을 받았다.홀짝게임

제이미와 치타는 무대 전부터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제이미-치타는 ‘Moonlight’ 무대를 완벽한 가창력과 래핑으로 꽉 채웠다. 거기에 두 사람은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더했다. 특히 제이미와 치타의 입맞춤 퍼포먼스가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결국 제이미-치타가 2표 차이로 슬릭-퀸 와사비를 꺾고 1000만원 플렉스 머니를 쟁취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KARD 전지우와 CLC 장예은이 맞붙었다. 전지우는 의상 문제로 인해 리허설을 망쳤다. 반면, 장예은은 ‘고등래퍼2’ 준우승자 이로한을 깜짝 게스트로 섭외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지우는 리허설 때와 달리 완벽한 ‘Wet’ 무대를 선보였다. 전지우는 매혹적인 음색과 농염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전지우는 “카메라를 흡입하는 눈빛이 섹시하다. 원래 솔로 뮤지션이었던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장예은은 동화 ‘인어공주’를 오마주한 ‘목소리’로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지금까지 선보였던 댄스를 포기한 장예은의 도전 정신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장예은은 흠 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기량을 제대로 뽐냈다. 전지우와 장예은 중 전지우가 승리해 플렉스 머니 1000만원을 가져갔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이영지-소녀시대 효연, 에일리-윤훼이가 경쟁했다. 에일리와 윤훼이는 “그냥 놀다 갈 거다”고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영지는 전 무대에서 가사 실수했던 것을 상기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이영지와 효연은 ‘I do what I want’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영지는 ‘랩 몽둥이’ 수식어다운 랩을 선보였다. 효연 역시 타이트한 래핑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효연은 “랩이 짧아서 아쉽다는 댓글을 봤다. 부담스러웠지만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효연의 열정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에일리와 윤훼이는 ‘Grenade’로 스타일리시한 무대를 보여줬다. 에일리는 청량한 음색으로 무대에 활력을 더했고, 윤훼이는 톡톡 튀는 음색의 래핑으로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이끌었다.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두 사람의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두 사람은 굿걸들로부터 “여름의 여신인 줄 알았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음악이다” 등 호평을 받았다. 이영지와 효연이 승리와 플렉스 머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3번 승리해 역대 최다 플렉스 머니를 거머쥔 이영지는 플렉스 머니로 집계약까지 했다.

10명 굿걸은 끈끈한 팀워크와 화려한 무대를 모두 보여주며 ‘굿걸’ 종영에 의미를 더했다. ‘굿걸’ 시즌2를 향한 시청자의 염원이 뜨거운 이유다. (사진=Mnet ‘GOOD 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캡처)

사진=스타투데이

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9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달 1일 발표한 ‘MORE & MORE’는 7월 2일 현재 누적 판매고 56만 3000장(이하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는 가온차트 집계 사상 걸그룹 최다 판매량으로, 트와이스의 최정상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해당 음반은 5월 27일 기준 선주문 수량 50만을 넘기며 정식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에 있어서도 자체 최고 성적을 세웠습니다.

트와이스는 ‘MORE & MORE’의 선전에 힘입어, 국내 음반 누적 판매량 526만장을 달성했습니다. 오늘(3일) 오전 집계에 따르면,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THE STORY BIGINS'(더 스토리 비긴스)부터 최근 작품인 ‘MORE & MORE’까지 국내 음반 총 판매량이 526만장을 넘어섰습니다.

한·일 누적 판매량에서도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기록 526만장에 일본에서 발매한 9장의 앨범 출고량 357만장이 더해져 88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트와이스는 ‘MORE & MORE’ 활동 종료 후에도 1위 트로피를 연속으로 거머쥐며 그룹 통산 106번째 음악 방송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걸그룹 최다 음방 1위 기록입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1억 뷰를 돌파해 활동곡 기준 ’13연속 1억 뷰’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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