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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인테리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 인턴코디 한혜진이 MC 박나래와 함께 부산 매물을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파워사다리

이날 한혜진은 “자취 13년 차 모델 한혜진이다. 반갑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김숙이 “화이트 인테리어 하면 한혜진 씨 아니냐”고 묻자 한혜진은 “저희 집은 그냥 치과다. 가전제품까지 다 화이트다.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경기 포천시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는 13일 소흘읍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인 A씨가 자가격리 기간에 코로나19 양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이 공개한 동선을 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 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오전 2시 45분께 소흘읍 자가격리지로 이동했다. 당시 A씨는 포천 입국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천보건소 직원은 12일 오후 4시께 A씨가 거주하는 곳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다음 날인 13일 오전 7시 9분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포천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그가 이용한 버스 및 관내 동선에 대해 소독을 했다고 방역 당국은 전했다.

10일 오후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국가대표 출신 고 최숙현 선수가 몸담았던 경주시청의 운동처방사 안주연 씨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대구시 북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혼자 있었으며 별 다른 반항없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7.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 최숙현 선수의 전 소속팀인 경주시청 직장운동부에서 팀닥터로 불렸던 운동처방사 안모씨(45)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수백통의 비난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거주지인 대구 북구의 한 원룸에서 체포된 후 경주경찰서로 옮겨져 조사를 받은 안씨가 극도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외부 노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씨는 경찰에 체포되기 전까지 여러 사람들로부터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등 비난·협박성 문자 수백통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안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지만 성추행 부분 등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씨의 구속 여부는 13일 영장실질심사로 결정될 전망이다.

안씨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구속은 물론 중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성추행 혐의는 경주시체육회가 지난 8일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을 상대로 추가 진술을 받는 과정에서 2~3명이 ‘신체 일부를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자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고발했다.

앞서 지난 2일 경주시체육회가 직장운동부 김모 감독과 주장, 선수 등을 출석시켜 인사위원회를 열었지만 안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나오지 않았다.FX마진

“우리 뜻 밝힐 수 있다” 공익위원안 제시 의지 드러내
勞 반발 일으킨 삭감안..경영계, 철회 가능성 내비쳐
민노총, 오후 중집위 개최..전원회의 참석 여부 결정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데드라인을 코 앞에 둔 가운데 노사가 13일 협상을 재개하고 끝장 토론에 들어간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보는 입장이 갈려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노사 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공익위원안(案)이 제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최종 담판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한 공익위원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오늘(13일) 밤이나 내일 오전 중에 최저임금이 결정될 것 같다”며 “근로자와 사용자의 입장을 지혜롭게 헤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삭감안 철회 의사 밝혀…파행 모면할 듯=일단 경영계가 지난번 회의 파행을 불러일으킨 최저임금 삭감안을 거두면서 엉킨 실타래가 어느 정도 풀리는 분위기다. 앞서 노동계는 최저임금 1차 수정요구안으로 올해보다 9.8% 높인 9430원을, 경영계는 1.0% 낮춘 8500원을 제출한 바 있다.

한 사용자위원은 “오늘 회의에서 삭감안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며 동결안 제시 가능성을 내비쳤다. 노동계도 경영계가 삭감안을 철회한다는 전제 하에 대화의 여지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경영계가 계속 삭감안을 주장하면 오늘도 회의는 파행이 될 것”이라면서도 “동결안을 꺼냈을 때 계속 회의를 진행해서 인상으로 끌어올릴지 여부는 논의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고용부 청사 앞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중집위 회의에서 최임위에 참석할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경영계가 무슨 안을 낼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는 노사 양측의 입장은 여전히 팽팽하다. 한 사용자위원은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우리는 합리적인 수준을 이야기 하고 있다”며 “외환위기, 금융위기 때와 달리 전세계가 경기 침체에 빠져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한 근로자위원은 “이럴 때일수록 최저임금을 올리는 게 맞다.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 수준을 높여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기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FX시티

◆”우리 뜻 밝힐 수도” 공익案 제시될 가능성=최저임금을 의결하려면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이때 근로자ㆍ사용자위원이 각각 3분의 1 이상 출석해야 한다. 하지만 2회 이상 출석요구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으면 어느 한쪽이 전원 불참해도 최저임금을 결정지을 수 있다. 즉 공익위원들이 최저임금 결정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하면 노사 한쪽이 집단 퇴장해도 최저임금을 의결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공익위원들은 이번 심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도중 공익위원들은 “만약 조정이 안 될 경우 우리의 뜻을 밝힐 수도 있다”며 나름의 중재안을 내놓을 가능성을 거듭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노사의 최종안을 투표로 결정해 소극적 자세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감안, 이번에는 공익위원안이나 상하한 구간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독립적 역할을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2019년도 최저임금의 경우 사용자위원 9명 전원과 민주노총 추천위원 4명이 불참해 공익위원안과 근로자위원안을 표결에 부쳐 공익위원안이 최종 의결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스타일 지식인] 팔 움직임이 적을수록 생기기 쉬워…마사지·스트레칭 TIP]

/사진=게티이미지뱅크Q.> 조금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요즘 날씨, 반팔 셔츠도 너무 더워 민소매 옷을 입고 싶은데 도무지 겨드랑이 살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아요. 유난히 저만 이 부분에 군살이 붙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겨드랑이 살, 없애는 법 없을까요?

A.> 겨드랑이는 근육이 발달하지 않고, 움직임이 적어 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에요. 체내의 노페물과 독소가 쌓이는 림프절과 유선 조직이 많이 분포해 있는 곳이기도 하죠.

겨드랑이 살은 림프가 정체되면서 노폐물과 독소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사무실 책상에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의 경우, 어깨가 굽은 채로 오래 근무하는 데다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할 때 외에는 팔을 크게 움직이지 않아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기 더 쉽답니다.

림프는 혈액과 달리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 운동, 스트레칭, 마사지 등으로 자극을 줘야 노폐물과 독소가 쉽게 빠져나갈 수 있어요.

겨드랑이 군살을 빼고싶다면 꾸준히 자극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모델 장윤주, 배우 정려원, 손담비 등 수많은 스타들의 마사지를 담당했던 ‘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 혜정’의 박혜정 원장은 “겨드랑이 살은 겨드랑이 림프절을 만져주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스파에서 제공하는 관리법을 공개했어요.

박 원장은 “순환이 되지 않으면 다른 부위보다 피부 톤이 어둡고, 차갑다. 때문에 스파에서는 가장 먼저 몸을 따뜻하게 해 순환을 촉진시킨 뒤 마사지를 해 정체된 부분을 자극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마사지를 다 끝낸 뒤엔 다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셀룰라이트를 연소시켜줄 수 있는 히팅 마스크와 함께 붕대로 몸을 감는 보디팩을 해 탄력을 잡는다”고 설명했어요.
/일러스트=이미지투데이, 편집=이은 기자, 도움말=맥스클리닉 스파 바이 미르테 박혜정 원장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마사지법도 있답니다.

바로 ‘림프 마사지’인데요. 겨드랑이 림프절을 손이나 브러시로 쓸어주거나 가볍게 두드려 자극을 주는 겁니다.

박 원장은 “겨드랑이 부분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살짝 눌러 지압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샤워 후 보디로션을 바를 때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가슴과 팔 안쪽부터 겨드랑이까지를 쓸어내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박 원장은 “가슴 옆부터 겨드랑이까지, 팔뚝 안쪽부터 겨드랑이까지 쓸어 마사지를 하고, 손 끝으로 겨드랑이를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며 “여러 번 마사지를 한 뒤, 겨드랑이를 천천히 가볍게 톡톡 두드려 마무리하면 가뿐해진다”고 설명했어요.

마사지를 할 때 힘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림프절이 놀라 더 부어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겨드랑이 살 뺄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 /일러스트=이미지투데이, 편집=이은 기자, 도움말=삼송필라테스포유 민지예 대표원장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기지개를 시원하게 켜거나 팔과 겨드랑이 부분을 늘려주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돼요.

삼송 필라테스포유 민지예 대표원장은 겨드랑이 살과 팔 안쪽 살에 효과적인 ‘딥스’를 추천했습니다.

민 원장은 “의자를 어깨 너비로 붙잡은 뒤,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 만큼 팔을 90도로 굽혀 수직으로 몸을 내리는 ‘딥스’ 운동이 도움이 된다”며 “‘딥스’는 팔 안쪽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살을 없애는데도 좋다”고 말했어요.

민 원장은 “딥스를 할 땐 어깨가 솟지 않도록 끌어내리고, 겨드랑이 부분이 늘어나듯 시원한 느낌에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겨드랑이 살 없애는덴 ‘수건 스트레칭’도 좋다는 사실. 수건이나 스포츠 밴드를 어깨 너비로 잡고 기지개를 펴듯 위로 쭉 뻗은 뒤 앞뒤, 양옆으로 움직이는 간단한 스트레칭입니다.

민 원장은 “팔을 앞뒤, 양옆으로 움직일 때 두 엉덩이가 모두 바닥에 닿도록 하고, 척추를 길게 늘리듯 앉은 뒤 스트레칭하면 더욱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겨드랑이 살을 만졌을 때 단단하게 멍울이 잡히고 아플 경우 유방 조직이 겨드랑이에 남아 있어 생기는 ‘부유방’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해 전문가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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