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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희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SNS에 “저는 19살에 가수로 데뷔후 소속사에서 끊임없이 강요하는 혹독한 굶는 다이어트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30살이 넘어서야 진짜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게 되면서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터로서 살아오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중고등학교때부터 발레를 해왔고 성인이 되자마자 연예인생활을 하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마른 몸을 가져야 살아남는 필드에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정도에요”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만, 그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보니 결국 남게되는 결론은, 절대절대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를 가져오고 건강을 해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분명 건강하게 살을뺄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식이 있다는걸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 되었구요”라며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건강에도 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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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40대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민주당 경남 합동 순회연설
이낙연, ‘위기의 리더십’ 강조
김부겸, ‘선거 이끌 리더’ 내세워
박주민, ‘개혁 추진에 주어진 2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주민·이낙연·김부겸(왼쪽부터) 후보가 31일 오후 부산 수영구 부산MBC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가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3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주민·이낙연·김부겸(왼쪽부터) 후보가 31일 오후 부산 수영구 부산MBC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가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7.31.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이 1일 PK를 찾았다. 후보들은 ‘민주당에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자신이 당대표로 적임자라고 내세웠다.

이날 오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낙연 후보는 ‘남은 4개월’의 시간에, 김부겸 후보는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박주민 후보는 ‘주어진 2년의 시간’을 강조했다.

◇이낙연 ‘남은 넉 달’, 위기 극복의 적기

이 후보는 연말까지 ‘남은 4달’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적기라고 밝혔다. 내년 4월 재·보궐선거 직전 대선 출마를 위해 당대표를 사퇴해야 하는 만큼, 위기 극복 시한을 4개월로 설정해 ‘위기의 리더십’을 내세운 것이다.

첫 주자로 연단에 오른 이 후보는 “이달 29일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불과 4일 뒤인 9월1일에는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며 “국회는 연말까지 넉 달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넉 달은 평시의 넉 달과 완전히 다르다”며 “그 넉 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통제하고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코로나19 이후의 산업과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 넉 달을 잘 해야 문재인 정부가 최종적으로 성공한다. 그래야 민주당이 거대여당으로 제대로 자리잡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 제가 당대표 선거에 나섰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국무총리와 국난극복위원장으로서 국가적 재난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경험과 성과를 살려 국난을 극복하고 한국판 뉴딜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25일 오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시·도당 순회합동연설회에 앞서 후보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당대표 후보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 박주민 의원. 최고위원 후보 신동근, 염태영, 양향자, 한병도, 소병훈, 노웅래, 이원욱, 김종민. 2020.07.25.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25일 오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시·도당 순회합동연설회에 앞서 후보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당대표 후보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 박주민 의원. 최고위원 후보 신동근, 염태영, 양향자, 한병도, 소병훈, 노웅래, 이원욱, 김종민. 2020.07.25. woo1223@newsis.com


◇김부겸 “위기의 정점은 내년 4월”

당대표 임기 2년을 채우기 위해 ‘대선 불출마’라는 배수진을 친 김 후보는 본인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를 이끌 리더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김 후보는 “지금 누구나 우리당의 위기를 말한다. 자기가 위기 극복의 적임자라고 말한다”며 “그 위기의 정점은 내년 4워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 위기의 최정점에서 당대표를 그만 둔다는 것,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태풍이 몰려오는데 선장이 배에서 내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했다.

이어 “대선후보인 당대표가 바로 맡았을떄 본인의 지지율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을 피해야 하지 않겠냐”며 “그런 점에서 호소드린다. 김부겸에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노력한 노무현 전 대통령도 언급했다.

김 후보는 “이곳 경남은 노 전 대통령의 꿈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그분은 이곳에 잠들어 계시지만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많은 노무현들이 그 도전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골고루 사랑받는 민주당을 만드는 꿈이 있다”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고 어느날 저의 정치적 운명이 된 전국정당의 꿈을 여러분과 함께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주민 “주어진 시간, 4년이 아니라 2년”

박 후보는 1930년대 대공황을 극복한 미국 루즈벨트 전 대통령의 ‘뉴딜 정책’을 거론하며 개혁에 방점을 찍었다.

박 후보는 “안정적 관리와 차기 대선 준비를 뛰어넘어 고통받는 사회적약자 보호, 경제 활력 회복, 새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사회적 대화를 열어 그를 통해 확인된 국민적 과제는 두려움 없이 추진하는것, 그리고 새 시대를 바라는 모든 세력의 동지로 민주당을 만드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176석의 의석을 가지고도 제대로 개혁을 추진하지 못한다면 누가 우리에게 또 표를 주고 싶겠냐”며 “176석에 주어진 시간은 4년이 아니라 지금 2년”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국민 속에서 힘과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사회적 대화와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전환의 시대를 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당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176석의 힘으로 사회적 대화를 능동적으로 열어 전환의 시대를 그리는 청사진을 만드는 그런 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2022년 대선, 그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정권 재창출 의지도 드러냈다.

당대표 후보들의 연설 후 양향자·이원욱·노웅래·김종민·소병훈·염태영·신동근·한병도(발언순) 등 최고위원 후보 8인도 연설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상무위원회를 열어 김정호(재선·김해을) 의원을 새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민주당은 이날 창원에 이어 부산과 울산을 찾아 영남권 순회합동연설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타율 1할대의 벽마저 붕괴되며 어려움을 겪던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부진 탈출의 희망을 알렸다.

추신수는 8월 1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3일 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상대한 추신수는 경기 초구부터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바깥쪽 95.6마일 패스트볼을 그대로 공략한 추신수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호 홈런이자 지난해 9월 23일 이후 처음 기록한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추신수는 5경기에서 13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 0.077을 기록했다. 잘 맞은 홈런성 타구가 호수비에 틀어막히는 등의 불운에 시달리기도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좌완 매디슨 범가너가 선발로 나오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3일 만의 선발 출격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리며 타격감이 죽지 않았음을 과시했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대구FC의 수문장 구성윤이 첫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경기에 뛴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9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베스트 11를 발표했다. 골키퍼 부분에는 구성윤이 이름을 올렸고, 대구는 구성윤을 포함해 세징야, 정승원을 베스트 11에 배출했다.파워볼게임

구성윤은 지난 26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정확한 킥으로 세징야의 골을 도우며 1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수차례 선방으로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구성윤은 ‘골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다. 부산전은 내가 아니라 내 앞의 10명의 선수들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모두가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뒤에서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대구 유니폼을 입은 구성윤은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전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안정된 경기력과 정확한 킥이 일품이란 평가이다. 특히 일본 J리그에서 갈고 닦은 킥은 세징야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빛을 봤다.

구성윤의 킥은 대구가 빠르게 공격을 나아가거나 수비를 재정비 할 시간을 벌어준다. 한 축구인 출신 관계자는 ”구성윤의 골킥을 보면 하프라인을 훌쩍 넘어 상대 진영에 도달한다. 상대 팀이 공을 따내더라도 하프라인 깊숙한 곳 아래에서 공격을 전개해야 하기 때문에 대구가 역습을 허용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분석했다.

부산전을 마친 뒤 이병근 감독대행은 ”워낙 킥이 좋고 길게 날아간다.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대구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팀에 조현우도 있었지만 비교했을 때 부족함이 없다. 조현우의 약점이 커버 된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구성윤은 “세징야 뿐만 아니라 공격수들과 훈련 때나 경기 흐름을 보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서로 요구하는 부분이 잘 맞아 떨어졌다. 도움 상황은 세징야와 눈이 마주쳤다. 세징야를 믿고 킥을 찼는데 골로 이어졌다. 세징야가 전반 끝나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줬다”며 웃었다.


대구는 부산전 승리를 통해 2연패에서 탈출했다. 오는 2일, 수원과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을 꺾으면 3위까지 내다볼 수 있다.

구성윤은 “부산전 승리로 인해 6위와 승점 차를 벌릴 수 있었고, 3,4위 와의 승점을 줄일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중요하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팀 전체 사기도 많이 올라왔다. 수원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사진=KYT엔터테인먼트
사진=KYT엔터테인먼트

혼성 그룹 코요태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오는 2일 신곡 ‘아하(Oh My Summer)’로 컴백한다. 이번 발매되는 신곡 ‘아하(Oh My Summer)’는 주영훈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코요태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AOB엔터테인먼트의 WITH(김성위)가 코요태와 의기투합해 완성됐다.

특히 이 곡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의 곡 후보로 공개된 바 있다. 방송 직후 코요태가 이 곡을 불렀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에 이번 신곡 작업이 성사됐다.

방송 당시 이 곡의 원제는 ‘Oh My Summer(오 마이 서머)’로 알려졌으나 코요태의 히트 공식인 두 글자 제목을 이어가기 위해 신지의 아이디어로 한자 ‘아(我)’, ‘하(夏)’를 사용하여 최종 제목이 완성됐다.

‘아하(Oh My Summer)’는 익숙한 하우스 리듬과 시원한 여름 파도 소리를 연상시키는 신스 테마가 돋보이는 곡. ’90년대 여름 노래’에 진수를 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복고적인 멜로디와 지난 여름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가사까지 어우러져 그때 그 시절 댄스곡 감성을 되살린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순정’, ‘만남’, ‘비상’, ‘팩트’, ‘파란’, ‘실연’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가요계 대표 혼성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파워볼엔트리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이를 기념하는 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코요태의 레트로 댄스곡 ‘히트다 히트’, 신지의 세미 트롯곡 ‘느낌이 좋아’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UP의 ‘바다’를 리메이크한 코요태는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오픈, 개성 가득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코요태의 신곡 ‘아하(Oh My Summer)’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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