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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가짜 양주의 일종인 이른바 ‘삥술’을 팔고 만취한 손님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운 유흥주점 업주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지법 형사2단독 이동호 부장판사는 준사기·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0)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정상적인 의사 결정이 불가능해진 취객을 상대로 과도한 주대를 청구하고 성매매를 알선해 건전한 성문화를 해친 점을 고려할 때 죄질이 매우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부분의 피해자와 합의했고, 다시는 유흥주점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청주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만취한 손님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을 씌우거나 카드 결제 시 실제 나온 술값보다 많은 금액을 결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런 방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4천900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다른 손님이 먹다 남은 양주와 저가 양주를 섞어 새것처럼 만든 양주인 속칭 ‘삥술’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여성 접대부와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도 받는다.

안병훈. [EPA=연합뉴스]

안병훈이 1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로 11언더파 선두 브랜든 토드에 4타 차 공동 3위다. 이날 한 타를 줄인 강성훈은 6언더파 공동 6위, 2타를 줄인 임성재는 5언더파 공동 8위다.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3명 모두 2라운드까지 성적이 톱 8 안에 들었다.

이 대회는 상금이 1050만 달러(약 125억원)이며 컷 없이 78명만 출전한다. 우승 상금은 182만 달러이며 안병훈이 3위를 유지한다면 68만5000(약 8억원)달러를 받는다. 8위 상금은 27만5000달러다.

안병훈은 장타자임에도 드라이브샷의 정확도(78.6%)가 좋았다. 그린 적중률이 덩달아 높았고,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했다.

선두 브랜든 토드도 안병훈처럼 5타를 줄였다. 토드는 “볼 스트라이킹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올해 가장 퍼트가 좋아 점수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토드는 퍼트 수가 24개에 불과했고 20m에 가까운 퍼트를 넣기도 했다.

리키 파울러가 9언더파로 2위다. 파울러 역시 퍼트가 아주 잘 됐다고 했다.

전날 선두였던 브룩스 켑카는 1타를 잃어 7언더파 공동 3위로 밀렸다. 켑카는 10언더파까지 갔다가 후반 들어 더블보기 하나와 보기 두 개를 했다. 켑카는 “퍼트를 잘 못 했을 뿐이다. 36홀이 남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존 람은 4오버파 공동 62위로 부진했다. 저스틴 토마스와 로리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토마스는 4언더파 공동 12위, 매킬로이는 1언더파 공동 33위다.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맞대결 10연승’을 꿈꿨다. 0-2로 끌려가던 9회말 채은성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간 뒤 1사 2루 기회를 맞이했다. 타석에는 김현수. 팀 내 최고 타자가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벌였다.

끈질긴 승부 끝에 6구를 받아친 김현수, 라인드라이브였지만 1루수 김태균의 수비 위치가 좋았다. 김태균의 직선타 처리 후 빠른 후속 동작에 2루 주자 김용의까지 잡히면서 경기가 1-2로 끝났다. 김현수는 한참이나 그라운드를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1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속으로 ‘현수야 큰 거 하나 쳐라’ 했다. 졌지만 최선을 다 한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1점 차 승부가 벌어진 배경 가운데 하나는 양 팀의 좋은 수비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메이저리그급 수비로 이해창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땅볼로 바꿔버렸다.

류중일 감독은 “수비에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온 경기였다. 오지환 뿐만이 아니고 우리도 상대 팀도 수비를 잘했다. 집중력 갖고 경기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한화 상대 무패니까 지고 싶지 않았고, 또 한화는 반대로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가 강했다. 야구 팬의 한 사람으로 봤을 때는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말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OSEN=이승훈 기자] ‘히든싱어6’가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가운데, 제작진이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원조 가수와 모창 도전자들의 완벽한 케미를 예고했다.

1일 오전 JTBC ‘히든싱어6’ 홍상훈 PD는 OSEN에 “이번 시즌은 텀이 조금 길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시청자분들의 기대감이 크신 것 같아 다행이다.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첫방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12월 첫 포문을 연 ‘히든싱어1’을 시작으로 2018년 10월 종영한 ‘히든싱어5’까지, ‘히든싱어’는 JTBC의 ‘효자 프로그램’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음악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원조 가수의 창법과 음색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도전자들의 수준급 실력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 

특히 지난달 31일 첫방송된 JTBC ‘히든싱어6’는 ‘1일 1깡’과 ‘싹쓰리’로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비부터 화사, 진성, 김원준, 장범준 등의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하면서 ‘레전드 시즌’을 예고했다. 시즌1에 출연했던 김종국과 장윤정, 백지영이 모창 능력자들과 ‘리매치’에 도전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이들은 수많은 히트곡들로 ‘히든싱어6’에 다시 한 번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와 관련해 홍상훈 PD는 OSEN에 “지난 시즌에 모시고 싶었던 아티스트들인데 이번에 모실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그만큼 더 재밌게 준비해서 시청자들이 만족할 만한 회차를 만드는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또한 첫 번째 원조가수로 출격한 김연자에 대해서는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계신 분이기도 하고, 히트곡 ‘아모르파티’로 기성 세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트로트 스타라는 생각이 들어서 섭외를 하게 됐다. 가수 활동도 50년 가까이 해오셨던 터라 내공이 대단하신 것 같아 ‘히든싱어6’에 적합하지 않았나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히든싱어6’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가장 많이 유발한 가수는 따로 있었다. 바로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보이스를 보유한 이소라가 그 주인공. 전현무와 송은이 역시 “‘히든싱어’ 제작진이 7년을 꼬박 공들였다. 이소라는 콘서트에서도 본인 노래가 마음에 안 드신다고 관객들에게 환불해주신 분”이라며 이소라의 ‘히든싱어6’ 출연을 기대할 정도. 

이에 홍상훈 PD는 “이소라 씨가 많은 고민 후 출연을 허락해주셨다. 감사하다”면서 “이소라 본인도 기대를 하는 부분이 있을거고, 시청자들도 ‘이소라는 어떻겠구나’라고 기대하는게 있을텐데 그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회로 만들 예정이다. 나 또한 기대가 크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오랜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누가 더 나올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하셨을텐데 평소 보고 싶으셨던 가수들을 많이 모셨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의 ‘히든싱어6’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파워사다리게임

한편, JTBC ‘히든싱어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신혼 선물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혜림은 31일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유빈언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수로선배님, 한석준 아나운서님, 유빈대표님 #신혼선물 감사합니다. #최고 #새댁 #5일 차 지금은 거의 한 달 차”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혜림 신민철 부부를 위해 신혼 선물을 주러 간 유빈과 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찌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레드 도트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와 까만 칼단발 헤어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파워볼실시간

최근 신민철과 결혼한 혜림은 신혼의 행복함을 가득 담은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혜림 신민철 부부는 함께 MBC 리얼 연애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7년 열애 끝에 지난 5일 웨딩 마치를 올렸다.

또한 최근 신민철이 혜림의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신민철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르 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 혜림이 소속돼 있다.

특히 소속 아티스트이자 대표인 유빈은 그동안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는 물론 연기자, 모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영입을 언급한 바 있어 추후 르 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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