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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분명 퇴근했는데 출근한 기분이다. 새 파일럿 ‘아무튼 출근’이 90년대생 직장인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3일 첫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밥벌이 브이로그-아무튼 출근!'(이하 아무튼 출근)에서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90년대생 3인의 밥벌이가 공개됐다.

‘아무튼 출근’은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를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엿보는 프로그램. 첫회가 ’90년대생들이 왔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93년생 5급 공무원 이규빈, 91년생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 2년차 사원 이민수, 92년생 문학계의 아이돌 이슬아 작가의 밥벌이가 그려졌다.

방송 전 가장 많은 관심을 얻은 출연자는 이규빈이었다.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서울대학교 재학 중 행정고시를 패스한 ‘넘사벽’ 스펙남. 현재 세종시에서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이날 이규빈은 7개월차 신입 사무관의 리얼한 일상은 물론, 현재 받고 있는 연봉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옆 건물 친한 친구가 변호사인데 월급이 세배다”고 털어놓은 그는 “돈보다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어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사원 이민수는 뷰티 회사 직원답게 출근 준비부터 외모 단장에 공을 들였다. 지옥철을 뚫고 출근한 그는 “애사심이 뿜뿜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거다”며 지하철역과 회사가 연결된 것을 자랑했다. 아직 2년차 직원인 이민수는 회사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시기였다. 출근 후 메일함을 확인하던 그는 “작년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는데, 올해는 2년차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조금 생겼다. 직접 일을 처리할 때면 자아도취에 빠진다. 이 시대의 신 남성? 밀레니얼 직장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리랜서 7년차 이슬아의 일상은 앞선 두 사람과 다른 모습이었다. 이슬아는 출판부터 배송까지 모두 홀로 해내는 1인 출판사를 운영 중. 국내 최초 ‘글 직거래 시스템’을 창조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그는 집 2층에서 1층으로 출근을 하고, 마당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밥상을 차려먹는 등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자랑했다. 하지만 매일 원고 마감에 쫓기고, 홀로 CS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고충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듯 ‘아무튼 출근’은 각기 다른 90년대생들의 밥벌이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방송이지만 작위적인 설정 없이 최대한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직장인 브이로그를 시청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직종을 간접 체험해보기 위해서다. 5급 공무원부터 1인 출판사 대표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직장인들의 일상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충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이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왔다는 평이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자극을 넘어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다는 반응도 내놓고 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자신만의 재능으로 만족도 높은 일을 하고, 많은 돈을 버는 이들의 모습이 흥미롭지만 한편으로는 자괴감이 느껴진다는 것. 특히 세 사람과 나이가 비슷한 90년대생 시청자들은 “동갑인데 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재밌는데 씁쓸하다” “엄마가 보면 안 되는 프로그램”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흥미로움과 현실 자각 타임을 오가는 ‘아무튼 출근’이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정규 편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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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황희찬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의 첫 만남을 가진 후 RB라이프치히 이적을 결정했다.

올 여름 잘츠부르크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이 이적 소감을 밝혔다. 황희찬은 3일 독일 ‘키커’를 통해”(이적을 결정하기 전에) 나겔스만 감독과 만났었다. 좋은 만남이었고, 감독과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에이전트에게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겠다고 말했다”며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매체도 황희찬과 나겔스만 감독과의 미팅이 이적에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황희찬은 독일 현지에서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로 합류한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평가받고 있다. 등번호도 베르너가 사용하던 11번을 물려받았다. 베르너가 지난 시즌 리그 28골로 리그 득점 2위에 오른 만큼 라이프치히 또한 ‘베르너 대체자’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 매체는 “황희찬은 장점이 많은 선수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황희찬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희찬도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스트라이커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황희찬의 새 둥지인 라이프치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해 오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클럽 AT마드리드와 격돌한다. 하지만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UCL에 참가했기 때문에 남은 UCL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황희찬은 “동료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다. 라이프치히 선수들은 열정적이며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동료들이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소속팀의 UCL 8강 승리를 기원했다.

영리한 완급 조절로 울산 전력의 핵심으로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0 하나은행 FA컵 8강 울산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이청용이 쐐기골을 넣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0 하나은행 FA컵 8강 울산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이청용이 쐐기골을 넣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울산현대가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32)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컴백을 성사시킨 것은 올해의 일이지만 울산은 이미 2년 전부터 영국에 있는 이청용에게 공을 들였다. 오랫동안 마음을 움직여 이청용을 품었는데, 왜 구단이 삼고초려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 플레이가 필드 위에서 펼쳐지고 있다.

14경기에서 18골을 뽑아내는 등 ‘역대급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득점선두 주니오를 비롯해 김태환, 윤빛가람, 고명진, 원두재, 김인성, 정승현, 조현우 등 잘해주고 있는 선수들이 워낙 많다. 덕분에 현재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이고 전력 면에서는 전북현대보다 낫다는 평가도 무리는 아니다. 그 수많은 보석들을 이어주는 실 같은 존재가 이청용이다.

주니오처럼 확실한 결정력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다. 김인성이나 김태환처럼 매운 스피드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윤빛가람이나 신진호처럼 호쾌한 중장거리 패스를 자주 시도하는 것도 아니다.

어찌보면 임팩트는 떨어지는 플레이인데 물 흐르듯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상대를 여간 괴롭히는 게 아니다. 이는 곧 힘과 높이, 스피드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음에도 왠지 2% 부족해 보였던 울산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절묘한 윤활유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부산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가 이청용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경기였다. 당시 경기에서 울산은 2-1로 승리, 전북과의 격차를 3점으로 유지한 채 리그 선두를 지켰다.

울산은 시작부터 거칠게 몰아붙이던 부산의 적극적인 도전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전반 30분이 지날 때까지 부산만 5개의 슈팅을 시도하고 울산은 막기에 급급했을 정도의 흐름이다. 결과적으로 전반 막판 윤빛가람의 선제골 그리고 1-1 상황에서 터진 후반 37분 주니오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기는 했으나 부산의 저항에 꽤 고전했다.

부산 입장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경기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FA컵 8강전을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내리 패하고 있었다. 부진을 끊어야했다. 동시에 울산전은 팬들이 입장하는 첫 홈경기였다. 5년 만에 팀이 승격하는 것을 보고도 코로나19 때문에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없었던 팬들은 8월에야 ‘1부리그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할 수 있었다.

때문에 조덕제 감독과 부산 선수들 모두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더 강한 정신력으로 나섰다. 실제로 경기 중에는 거친 몸싸움이 빈번했다. 만약 울산이 시종일관 ‘강 대 강’으로 부딪혔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울산에는 완급을 조절할 수 있는 열쇠 이청용이 있었다. 부산이 윽박지르면 돌아가는 영리함이 있었고 그러다 빈틈이 보이면 찔렀다.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이청용이 측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0.7.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이청용이 측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0.7.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이날 후반 중반 이청용이 공을 잡았을 때 아주 흥미롭고도 흔치 않은 장면이 나왔다. 이청용이 멈칫멈칫 패스와 드리블 사이에서 고민할 때 마치 경기가 중단된 듯 멈춰있던 시간이 있었다. 심판의 휘슬은 없었다. 그저 부산 선수들의 접근이 없었을 뿐이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 수비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탓보단 의도적으로 다가가지 않았던 상황에 가깝다. 앞선 장면들에서 부산 선수들이 여러 차례 당한 까닭이다. 공을 빼앗으려 섣불리 전진했다 순식간에 압박에서 벗어나는 이청용의 절묘한 드리블과 패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도전을 망설이게 했다는 해석이 더 근접하다.

물론 그렇다고 계속 거리를 둘 수도 없다. 마크가 느슨해져 공간이 생기면 더 편하게 다음 단계를 이어가버리니 여간 골치가 아니었다. 이청용 혼자서 부산의 조직적인 압박을 벗겨낸 장면만 해도 수차례였다. 울산 동료들이 보다 좋은 위치에서 공을 잡을 기회가 많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가로 막으면 빠져나가고 그냥 두면 더 쉽게 흐르는, 마치 돌 사이를 놀 듯 흐르는 물처럼 플레이하고 있는 이청용이다. 우승이라는 한을 풀기 위한 화룡점정으로 이청용을 택한 울산의 선택은 옳아 보인다.

프랑스·노르웨이·독일 크루즈, 감염자 발생에 회항·격리

독일 크루즈 선사 '아이다크루즈'가 운영하는 '아이다 마르'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크루즈 선사 ‘아이다크루즈’가 운영하는 ‘아이다 마르’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운항을 재개한 일부 크루즈선에서 줄줄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어려운데도 크루즈선 운항을 강행한 선사들의 안전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최근 프랑스, 노르웨이, 독일 선사가 운영하는 크루즈선에서 각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크루즈 선사 ‘폴 고갱 크루즈’가 운영하는 폴 고갱호에선 전날 22세 미국인 탑승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달 18일 재개한 후 약 2주 만에 확진 사례가 나온 것이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인근을 항해하던 이 크루즈선은 선상에서 검사 결과가 나오자 파피에테의 항구로 회항해 확진자를 하선시켰다.

선사 측은 이날 해당 크루즈선 운항 일정을 취소했으며, 현재 탑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재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숙소에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앞서 노르웨이 크루즈 선사 후르티그루텐이 운영하는 ‘MS 로알 아문센’호에서도 최소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노르웨이 당국은 지난달 31일 이 크루즈선 승객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 승무원 36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후르티그루텐는 지난 6월 중순부터 크루즈선 운항을 재개했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탑승객들이 검사 결과를 듣기 전에 이미 항구에 내렸다는 점이다. 당국은 현재까지 파악된 모든 탑승객에게 문자를 보내 자가격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에는 독일 아이다크루즈가 운영하는 ‘아이다 블루’, ‘아이다 마르’에서 승무원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앞서 아이다크루즈는 이번 달부터 크루즈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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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재우와 조유리가 결혼 5년 만에 생겼던 아들이 14일을 살고 떠났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아들에 대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재우와 조유리는 차박캠핑을 즐기던 중 오랜 시간 밝히지 못했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동행복권파워볼

조유리는 “셋이 될 줄 알고 되게 막 준비도 많이 하고 ‘이제 우리 세 명이 되겠구나’ 그 생각을 되게 많이 했는데 근데 아직도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김재우는 인터뷰 자리에서 “오랫동안 아이가 안 생겼다. 결혼 5년 만에 천사 같은 아들이 생겼다. 김율이다. 제 목소리로 처음 불러보는 거다. 이 녀석이 임신 7개월 때 몸이 안 좋다는 걸 알았다. 긍정적으로 이겨내자 해서 힘을 내기 시작했고 그렇게 아이가 태어났다.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2주였다. 몸이 아파서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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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아들도 아들이지만 당시 조유리가 다른 산모들처럼 산후조리를 못한 것을 가슴아파 했다. 조유리가 회복하는 과정 없이 아이 병간호부터 시작했던 것. 김재우는 “제가 아무리 들어가라고 해도 본인이 그러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굉장히 건강한 친구였는데 건강이 무너지면서 말도 안 되는 상황까지 갔다”고 했다.

조유리는 아들이 떠난 사실을 알리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아들이 곁에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만 같아서 시간이 필요했다고. 조유리는 “오빠에게 나 괜찮아질 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오빠가 자기가 하던 일 다 하차하고 제 옆에서 저만 돌봐줬다”며 울먹였다.파워볼게임

김재우는 아빠로 산 2주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며 아들을 만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고 해도 되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재우는 조유리만 괜찮으면 된다고 했지만 조유리는 자책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조유리는 “오빠가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그 생각을 많이 했다. 오빠는 아이도 좋아하니까.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너 탓이 아니라고 하는데 빨리 잊으라고 하는데 내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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