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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철파엠’에 출연한 이초희, 이상이와의 훈훈한 쓰리샷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김영철은 개인 SNS에 “#이초희 #이다희 #한번다녀왔습니다 의 #다재커플 #철파엠 한번 왔습니다”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영철은 “이상이 별명 #스위스 #기러기 #토마토 그리고 #역삼역 오늘 둘 덕분에 재미있고 행복했어. 그리고 달달했어! 상승세 즐겨즐겨~”라며 이상이, 이초희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튜디오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초희, 이상이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모습. 김영철은 이초희, 이상이를 향해 두 손을 뻗으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초희는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즈를, 이상이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초희와 이상이는 오늘(17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지난 13일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종영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재커플’의 달콤한 면모 등을 자랑하며 청취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강남 은퇴는 되고 시골 귀농은 안 된단 건가”
“양산 사저, 2종 근린생활시설..2주택자 아냐”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사저가 들어설 경남 양산시 화북면 지산리 363-2번지 일원의 부지 입구.(사진=양산 뉴스파크 제공) 2020.06.05.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사저가 들어설 경남 양산시 화북면 지산리 363-2번지 일원의 부지 입구.(사진=양산 뉴스파크 제공) 2020.06.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매입한 경남 양산 사저 부지를 향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전직 대통령의 그토록 비싼 강남 은퇴는 되고 시골 귀농은 안 된다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고향으로 내려가 농촌마을을 일구고 싶었던 사저를 아방궁으로 폄하했다. 뻔히 아닌 걸 알면서도 사실을 호도했다”며 “한나라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까지 여러차례 이름이 바뀌는 동안 한번도 이에 대한 사과의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힐난했다.

고 의원은 나아가 문 대통령의 2주택자 문제, 농지법 위반 논란을 반박하며 적극 엄호에 나서기도 했다.

고 의원이 건축물 대장을 제시하며 “확인한 결과 2종 근린생활시설이라 명백히 표시돼있다. 2종 근린생활시설이 주택인가”라고 물었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재차 “(문 대통령이) 2주택자에 해당되지는 않겠다”고 말하자, 김 장관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호응했다.

고 의원은 농지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선 “나는 영농경력이 없는데 귀농을 하고 싶다. 농지 구입이 불가능한가”라고 물었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영농계획서를 작성해서 내가 앞으로 이런 작물을 이렇게 키워가겠다고 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했다.

[OSEN=임재형 기자]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대표 3팀이 국제 대회에서 대결할 맞상대가 정해졌다. LCK 1시드 담원은 중국 ‘LOL 프로 리그(이하 LPL)’의 2시드 징동과 그룹 스테이지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방송을 통해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먼저 그룹 스테이지 1시드 팀이 자리를 잡았다. ‘클리어러브’ 밍카이의 손에서 처음 뽑힌 팀은 G2였다. A조로 향한 G2에 이어 담원이 LCK 1시드 자격으로 B조에 선정됐다. 남은 C, D조 자리는 LCS 1시드 TSM과 LPL 1시드 TES가 채웠다.

1시드가 모두 뽑힌 이후 ‘Mlxg’ 류시위가 2, 3시드 팀을 가려냈다. 류시위의 손에 먼저 G2, 쑤닝의 대결이 성사됐다. 이후 징동이 나오면서 담원과 ‘진검승부’ 대결이 확정됐다. 프나틱이 C조로 향하면서 TES, 디알엑스의 그룹 스테이지 대결이 정해졌다.

마지막 3시드 추첨도 바로 이어졌다. 젠지의 거취가 중요해진 상황. 마치가 A조로 향하면서 젠지의 위치는 자동적으로 C조로 결정됐다. 로그는 B조로 향했고, 플라이퀘스트는 D조로 정해졌다.

그룹 스테이지 조추첨에 앞서 진행된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추첨은 베트남(VCS)의 불참으로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A조는 팀 리퀴드(LCS) 매드 라이온즈(LEC) 레거시(OPL) 슈퍼매시브(TCL) 인츠(CBLOL)로, B조는 LGD(LPL) PSG 탈론(PCS) V3(LJL) 유니콘스 오브 러브(LCL) 레인보우7(LLA)로 구성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4팀은 본선에서 4대 리그(한국 중국 유럽 북미)의 맹주들과 상대할 예정이다.

/lisco@osen.co.kr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두 음악천재 정동원과 헨리가 만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헨리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와 정동원의 만남에 스튜디오에서는 “천재와 천재의 만남이다”라며 놀라워했다. MC 이휘재는 “팬들이 동원이와 헨리가 만나는 걸 많이 기대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자신의 주선으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며 “제가 원래 헨리 씨랑 잘 아는 사이다. 촬영도 같이 하고 SNS로 소통도 많이 했다. 그래서 자리를 한 번 마련해 봤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헨리는 정동원을 만나자마자 “박명수 형 본 적 있어? 머리 엄청 크지?”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헨리의 작업실에서 RC카 조종, 테이블 하키 대결 등 게임을 통해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친해졌다. 

헨리와 정동원은 호칭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헨리는 “나 삼촌 같아? 형 같아?”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반반 섞인 느낌”이라고 답했고, 결국 헨리의 호칭은 ‘형’으로 정해졌다. 정동원은 헨리에게 “오늘 형 만난다고 해서 미용실 가서 머리도 따라하고 왔다”고 자랑했다. 두 사람의 닮은 꼴 외모에 패널들은 신기해했다. 


호칭을 정한 후 정동원의 질문 타임이 이어졌다. “트로트를 해봤냐”는 질문에 헨리는 “바이올린과 트로트를 믹스해서 연주해봤다”고 답했다. 정동원은 즉석에서 특강을 열어 헨리에게 영탁의 ‘찐이야’ 안무와 트로트 창법을 가르쳤다. 파워볼실시간

그런가 하면 정동원은 “드럼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쳤다. 두 번째로 색소폰을 배웠는데 그걸로 자연스럽게 노래를 하게 돼서 ‘미스터트롯’에 나갔다”며 “클래식을 안 하고 독학으로 트로트를 했는데 입시를 하면서 클래식을 시작하니 적응이 안 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정동원은 최근 색소폰 전공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편입했다. 

유명한 클래식 천재로 알려진 헨리는 정동원이 독학으로 드럼과 색소폰을 배웠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자신의 어릴 적과 닮은 듯한 정동원의 모습에 헨리는 과거 음악을 배우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러시아 선생님한테 음악을 배웠는데 나한테 ‘Stupid(바보)’라고 했다. 울면서 바이올린을 배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클래식도 배우고 다른 것도 배우고 싶다”며 음악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헨리는 정동원과 즉흥 연주에 도전했다. 헨리는 “코드만 칠 테니 알아서 들어와라”라며 피아노 앞에 앉았고, 정동원은 헨리가 치는 코드에 맞춰 숨겨진 드럼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즉흥 연주에 패널들은 감탄했고, 헨리 또한 “우리 통했다”며 기뻐했다. 


이후 헨리가 드럼을 연주하자 정동원은 독학으로 익힌 비트박스 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드럼 비트와 비트박스, 춤이 역대급 합주를 완성했다.파워볼

헨리는 자신의 루프 스테이션을 정동원에게 체험해 볼 기회를 줬다. 헨리는 “루프스테이션은 룰이 없다.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다”며 2분 동안 연습실 내에 있는 5개의 물건을 찾아오라고 했다.

정동원은 테이프, 생수병, 물티슈 포장지 등을 이용해 테이프 찢는 소리, 물 마시는 소리 등 생활 소음을 만들어냈다.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루프 스테이션을 수준급으로 이용하는 모습에 헨리는 감탄을 자아냈다. 정동원이 비트를 완성하자 헨리는 바이올린으로 반주를 더했다. 정동원의 드럼 연주가 곁들여져 멋진 곡이 완성됐다. 헨리와 정동원 두 음악 천재의 만남에 시청자들은 칭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KIA 이어 한화도 은퇴하는 박용택 위해 고별 행사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이용규 주장이 은퇴하는 LG 박용택 선수에게 기념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이 또 의미 있는 고별행사를 가졌다.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경기 전 박용택의 은퇴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올 시즌 마지막 대전 방문을 맞아 한화 선수단이 박용택을 위한 고별 행사를 마련한 것.

경기 시작을 앞두고 최원호 감독 대행과 베테랑 이용규가 박용택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나서면서 훈훈함을 연출했다.

박용택을 위한 고별 행사를 진행한 것은 KIA에 이어 한화가 두 번째다.

가장 먼저 KIA가 지난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박용택을 위한 고별 행사를 가졌다.

은퇴하는 레전드를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마지막 광주 원정을 앞둔 박용택을 위해 경기 전 맷 윌리엄스 감독과 간판 투수 양현종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제 2의 인생을 응원했다.

KIA에 이어 한화 역시도 이에 동참했다. 공식적인 은퇴 투어는 아니지만 각 구단들이 기지를 발휘해 아름다운 작별 인사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LG 박용택의 광주 경기 고별식에서 양 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박용택 개인으로서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용택은 ‘은퇴 투어’와 관련해 본의 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은퇴 투어’를 추진하려 했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끝내 무산됐다.

그러자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선수단이 동업자 정신을 발휘했다.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박용택을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는 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레전드 박용택을 기리기 위한 각 구단들의 동참 행렬이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KIA서 시작된 은퇴 기념행사는 한화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각 구단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박용택은 오는 19~20일 두산과의 올 시즌 마지막 원정을 앞두고 있다. 두산과는 같은 홈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올 시즌 마지막 잠실 경기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마지막 검은(원정) 유니폼을 입고 라이벌 선수들의 격려를 받는 것도 큰 의미가 될 수 있다.

반면 이미 원정 일정을 끝낸 키움과 삼성 등은 정규시즌에서는 박용택을 위한 은퇴 행사를 열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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