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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은 메수트 외질(32)이 앞으로도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질은 2013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5경기 6골 19도움을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 등 컨디션 난조로 점차 경기력이 떨어졌다. 결국 지난 시즌 시간이 흐를수록 외질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특히 외질은 지난 3월 이후 아스널 소속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다. 아스널이 FA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 기쁨을 만끽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외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올 시즌 역시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특히 최근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에서 뛰었던 캠벨은 외질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외질이 이미 출전할 수 없게 된 유로파리그는 물론이고 앞으로 아스널이 치르게 될 모든 경기에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미러’는 16일 캠벨과 베팅업체 ‘겐팅베트’와 인터뷰를 인용해 “캠벨은 외질이 아스널에서 설 자리가 없음을 확신했다. 외질은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명단에서 제외됐고 프리미어리그 역시 벤치에도 않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캠벨은 ‘겐팅베트’와 인터뷰에서 “외질이 아스널에 돌아갈 방법은 없다. 외질은 그저 ‘어제의 뉴스’에 불과한 선수다. 그는 올 시즌 아스널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할 것이다. 구단에 반기를 든 사례까지 있기 때문에 어쩌면 평생 못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베클루리주)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베클루리주)

-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로피나비르
-인터페론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물들입니다. 그런데 지난 15일, WHO가 이 약물들이 실제로는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 연구 보고서를 냈습니다.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환자의 치명률을 낮춘다는 기존 연구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치명률: 어떤 병에 걸린 환자 중 죽는 환자의 비율

WHO 연구 보고서에 첨부된 그래프.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환자와 위약을 투약한 환자의 치명률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습니다.
WHO 연구 보고서에 첨부된 그래프.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환자와 위약을 투약한 환자의 치명률을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맞은 렘데시비르, 정말 효과가 없을까요?

미국 FDA는 지난 5월 1일,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 승인합니다. 그리고 155일만인 10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습니다. 의료진은 대통령에게 바로 렘데시비르를 처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한지 사흘만에 퇴원합니다.파워볼게임

[브라이언 가리발디 / 미국 대통령 의료진(지난 3일)]
“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첫 번째 렘데시비르 주사를 맞았습니다. 우리는 5일간 렘데시비르 치료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퇴원 열흘 만에 WHO는 ‘렘데시비르 등 4가지 코로나19 치료약에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를 냈습니다. 전세계 코로나19 환자 1만1266명을 임상 시험했더니 치명률을 낮추지 못했다는 겁니다. 인공 호흡기 사용과 입원 기간을 줄이지도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국 연구보고서
미국 국립보건국 연구보고서

그동안 미국과 우리 보건당국은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치명률을 낮춘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국(NIH)은 지난 8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치명률을 70% 줄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중 눈가림(double-blind)와 무작위 추출(randomized), 위약 통제(placebo-controlled)로 설계한 정교한 실험 결과였습니다.

우리 정부도 이 연구 결과를 받아들여 지금까지 환자 611명에게 렘데시비르를 공급했습니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은 지난 9일 “(렘데시비르의) 치명률 감소 효과가 더 분명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중한 환자가 아니라 낮은 단계의 산소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에게만 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길리어드사이언스 입장문
길리어드사이언스 입장문

이처럼 렘데시비르의 효과를 증명하는 기존 연구와 상반된 연구결과가 나오자 렘데시비르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는 입장문을 내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WHO 연구는 전문가의 엄격한 검토를 받지 않았고, 기존 임상시험의 강력한 증거와도 맞지 않다는 겁니다. 실제로 WHO 연구 보고서 1면 각주에는 작은 단서가 달려 있었습니다.

“이 연구는 아직 전문가의 검증을 받지 않았으며 임상 실무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WHO 연구 보고서 각주. "이 연구는 아직 전문가의 검증을 받지 않았으며 임상 실무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WHO 연구 보고서 각주. “이 연구는 아직 전문가의 검증을 받지 않았으며 임상 실무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연구 논문이나 보고서는 일반적으로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뒤 출판합니다. 그런데 WHO가 낸 보고서는 검토를 받기도 전에 공개됐습니다. 다시 말해, 이 보고서는 아직 정식으로 출판된 연구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마치 공신력 있는 기관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진 겁니다.

애초에 WHO는 렘데시비르 외에 3개 약물을 함께 실험했습니다. 원래 코로나19 치료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개발된 약들입니다. 당장 코로나19 중증 환자에게 치료제가 필요하지만 신약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예상되는 기존 약물을 골라 실험한 겁니다. 이런 과정을 ‘약물 재창출’이라고 부릅니다.

전문가들은 당장은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엄중식 /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다른 특별한 약이 없기 때문에 일부 효과라도 있다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코로나19 환자 중에 고위험군이고 비교적 경증이나 중등증 정도의 환자에게 사용하면 증상이 빨리 회복되는 건 분명합니다.”

언제 신약이 나올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국내 임상에서도 중증 환자의 증상 악화를 낮추는 데 효과를 보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런 의견들을 검토해 오늘(17일) 오후 WHO 연구결과의 의미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이 올 시즌 유럽에서 5번째로 좋은 공격력을 보유한 팀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키 플레이어로 꼽혔다.

영국 ESPN은 16일(한국시간) 올 시즌 유럽 5대리그서 가장 공격적인 11개의 팀을 소개했다.파워볼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경기당 3골, 2.3도움을 기록 중이다. 평균 7.8개의 슈팅을 시도해 1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로 소개됐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올렸다. 득점 랭킹 공동 선두와 함께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공격포인트 1위(3골 6도움)다.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은 완벽한 한 쌍의 종적인 공격수들”이라며 “손흥민과 케인이 모두 라인업에 없을 어느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며 두 공격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탈리아 아탈란타, 독일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에버튼, 이탈리아 인터 밀란 등이 토트넘보다 공격력이 뛰어난 4팀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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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은아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고은아는 10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수고했다고 방 대표가 맛난 거 많이 사줬다!”라는 글과 함께 동생 미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정한 두 남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자랑 #사랑한다 #방대표”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남매의 각별한 우애를 알 수 있다.

한편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최근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았다.(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재원이 아들을 위해 직접 인테리어한 욕실을 자랑했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1회에서는 8살 아들 이준이를 향한 아빠 김재원의 사랑이 드러났다.

이날 이준이와 함께 집 옥상 텃밭에 코끼리 마늘, 양대파를 심으며 알찬 시간을 보낸 김재원은, 발에 흙이 잔뜩 묻은 이준이를 번쩍 들어 안방으로 옮겼다.

사실 안방엔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를 위해 손수 만든 비밀 공간이 있었다. 바로 욕실이었다. 김재원은 “아들과 같이 함께 놀아주려고 제가 욕조를 만들었다”며 직접 인테리어한 공간임을 자랑했다.

욕실엔 대형 욕조 뿐만 아니라 이름을 새겨넣은 귀여운 수건, 아기자기한 목욕 소품 등이 놓여 있었다. 이영자는 “와, 아들을 위해 목욕탕을 만드는 아빠(라니)”라며 감탄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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