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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봉태규가 치마 패션을 선보였다.

10월 22일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봉태규가 이번에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봉태규는 “내가 맡은 이규진은 로펌 재벌의 아들이고 마마보이다. 연기할 때 재미있게 하려고 열심히 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마마보이라 하면 떠올리는 전형적인 모습이 있는데 그런걸 피하려고 했다. 의상적으로 내가 입고 나오는 브랜드의 옷이 규격화 돼 있고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지켜야 할 법칙이 있다. 마마보이 이규진이 엄마한테 조련당한 듯한 모습과 어울리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이지 않은 수트를 입고 싶어서 그 브랜드 수트를 입었다. 내 생각에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톰 브라운 수트를 이렇게까지 입고 나온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봉태규는 제작발표회에도 치마 같은 독특한 하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방영 이후 6년이 지나도 회자…”아직도 멤버들과 인연 이어져”

[일요신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에서 패션회사 대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박승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직접 ‘우향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승희가 오랜기간 회자되고 있는 방송 장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사진=최준필 기자

박승희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했다. 당시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진짜 사나이에 최초로 편성되는 ‘여군 특집’이었다. 이에 많은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장면도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박승희 우향우 논란’이다. 화생방 훈련의 한 장면, 박승희를 포함한 4명의 출연자가 방독면을 쓰고 가스 실습실에 입장했다. 당시 훈련을 진행하던 교관은 출연자들을 자신을 바라보고 정렬을 시키려 했지만 ‘우향우’를 외치는 실수를 범했다. 출연자들이 오른쪽으로 90도 회전하면 교관 반대편 벽을 바라보게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박승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출연자들은 교관의 지시와 반대로 교관 방향을 바라봤다. 박승희만 홀로 지시에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 섰다. 그럼에도 교관은 4번 교육생(박승희)을 지목하며 “정신 차리라”고 호통을 쳤다. 편집마저도 박승희가 실수를 한 것처럼 방송이 나왔다.

방송 촬영 당시 교관의 ‘착각’은 오랜 시간이 흐른 최근까지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사진=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이 장면은 최근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유머로 소비되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 박승희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 방송을 챙겨보지 못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이 ‘짤(캡처 장면)’을 발견하면 나에게도 보내준다. 정말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웃음). 당시엔 나도 내가 잘못한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보면 내가 잘못한 게 없다. 억울한 장면이다. 나는 내 행동이 자랑스럽다”라며 크게 웃었다.

이색적인 군대 체험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운은 오래 남고 있다. 박승희는 “재미있는 점은 6년이 지난 아직도 당시 멤버들이 모인 메신저 단체 채팅방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서로 바빠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안부도 묻고 만나기도 하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여군 특집은 처음이었기에 보시는 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고 출연자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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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운동 일상을 전했다.

이요원은 10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lyingyoga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플라잉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에 시선이 갔다.파워볼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명분도 없고 갈등만 불러일으켜..지역민에 찬물 끼얹는 결정”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최근 세종시 이전 의향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가운데 대전 지역 정당과 시민 사회 단체 등이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2일 입장문을 내 “명분도 없고 갈등만 불러일으키는 중기부 이전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세종시 건설 목적은 수도권의 지나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없애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이전한 부처를 다시 세종시로 옮기는 것은 원래 목적에 배치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중기부는 ‘청’에서 ‘부’로 승격함에 따라 사무 공간이 부족하고, 다른 정부 부처와 원활한 협의를 위해 세종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중기부가 위치한 대전 서구도 이날 “20년 이상을 함께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공공기관을 하나라도 더 유치할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던 지역민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차례로 만나 중기부 세종 이전 재검토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중기부가 대전을 떠나는 것을 대전시민 모두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며 “똘똘 뭉쳐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전에 있는 기관을 굳이 세종으로 옮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시민들이 매우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사진] 타격을 마친 뒤 들어오는 다저스 테일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타격을 마친 뒤 들어오는 다저스 테일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다저스가 1차전을 잡은 이후 2차전까지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내야수 크리스 테일러는 “힘든 싸움이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LA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4-6으로 패했다. 오프너로 나선 토니 곤솔린이 1⅓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후 네 번째 투수 더스틴 메이가 1⅓이닝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경기 후 홈런 한 방에 2타점을 기록한 내야수 테일러는 상대 마운드를 인정했다. 테일러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잘 싸웠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들에게는 정말 좋은 투수 몇 몇이 있다. 그들은 초반에 리드를 잡았고, 우리는 뒤집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탬파베이는 곤솔린 상대로 1회초 1점을 먼저 뽑았고 4회초 2점을 추가했다. 먼저 리드를 잡은 탬파베이는 끝까지 동점, 역전을 허락하지 않았다. 5회초 2점, 6회초 1점을 더 추가하며 다저스를 흔들었다.

다저스는 5회말 테일러의 2점 홈런과 6회말 윌 스미스의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포기하지는 않았다. 또한 테일러는 “나는 우리가 꽤 잘했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 큰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했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내세워 앞서가던 탬파베이는 닉 앤더슨과 피터 페어뱅크스가 1점씩 뺏겼으나 애런 루프, 디에고 카스티요를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다저스의 추격을 끊었다.

1차전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 그리고 2차전에서는 홈런으로 타점을 생산한 테일러를 포함해 다저스 타선은 탬파베이 불펜진에 장타로 흔들기는 했으나 무너뜨리는데에는 실패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차전을 내줬으나 자신감이 있었다. 로버츠 감독은 “우리는 워커 뷸러(3차전 선발)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홀리오 유리아스와 클레이튼 커쇼를 믿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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