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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성재가 동국대 연영과 동기였던 고현정, 이미연 중 더 예뻤던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미연”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성재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것을 밝히며 “동기 중 아실만한 분은 고현정, 이미연이다”라며 “친했다, 내가 과대표였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이성재는 “내가 군대 가기 전날이었는데 고현정이 KBS에서 라디오 DJ 하고 있을 때 나를 언급하면서 과대표가 군대 간다고,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하면서 내 이미지를 설명했다, 그 멘트가 고마웠다”고 고현정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박명수는 “그 두 사람과 연애는 없었느냐”고 물었고 이성재는 “그런 건 없었다”며 “연극도 같이 하고 술도 마셨다, 재밌었다”고 했다.

또한 “고현정이 너무 주목을 받아서 우리는 약간 찬밥 신세를 많이 당했다, 이미연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명수는 “고현정, 이미연 중에 누가 더 예쁜가?”라는 질문을 했고 이성재는 “개인적으로 이미연이 더 예쁘다, 고현정이 미스코리아 출신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때 당시는 이미연이었다”고 답했다.

서미숙 입력 2020.11.16. 10:44 댓글 46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이달 말 이사회서 결정할 듯..장자 상속 후 계열 분리 전통 이어
LG전자·화학 등 핵심 계열은 남겨..LG MMA 등 추가 분리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거느리고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 고문은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며, 고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이다.

구광모 현 LG 회장이 2018년 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LG 안팎에서는 끊임없이 구 고문의 계열 분리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구본준 LG 고문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본준 LG 고문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계열 분리안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 고문은 LG 지주사인 (주)LG 지분 7.72%를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의 가치는 약 1조원 정도로, 구 고문은 이 지분을 활용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독립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LG상사는 지난해 LG그룹 본사 건물인 여의도 LG트윈타워 지분을 ㈜LG에 팔고 LG광화문 빌딩으로 이전했다.

또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는 LG상사의 물류 자회사인 판토스 지분 19.9%도 매각하는 등 계열 분리 사전작업을 해왔다.

구 고문이 상사를 중심으로 한 계열분리에 나서는 것은 현재 LG그룹의 주력사업인 전자와 화학을 온전히 보존하면서 지배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직후에는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등 전자 계열의 분리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들 회사는 LG전자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회사인데다 기업 규모도 커 당시에도 계열 분리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현재 지주회사인 ㈜LG는 LG상사 지분 25%, LG하우시스 지분 34%를 쥔 최대 주주이며 LG상사는 그룹의 해외 물류를 맡는 판토스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구 고문은 2007년부터 3년간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이번 계열분리로 그간 LG전자와 화학 등 주요 고객과 판토스간 내부거래 비율이 60%에 달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적이 돼온 자회사 일감몰아주기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 전망이다.

LG하우시스는 2009년 LG화학의 산업재 사업 부문을 분할해 만든 건축 자재, 자동차 소재 기업으로 그룹의 주력은 아니다.파워볼사이트

여의도 LG 트윈타워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의도 LG 트윈타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에 계열에서 분리할 LG상사의 시가총액은 7천151억원, LG하우시스는 5천856억원으로 규모가 크지 않아 구 고문의 현재 지분 가치로 충분히 충당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재계의 평가다. 현재 구 고문이 보유한 ㈜LG 지분을 ㈜LG가 보유하고 있는 LG상사·LG하우시스 지분과 교환하는 스와프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열분리 회사의 규모가 작다는 점에서 LG 안팎에서는 반도체 설계 회사인 실리콘웍스와 화학 소재 제조사 LG MMA의 추가 분리 전망도 나온다.

LG그룹이 이번에 계열분리를 결심한 데는 구광모 회장이 취임 3년을 맞아 안정기에 접어드는 등 시기적으로도 적당한 때가 됐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구 고문의 계열분리는 선대부터 이어온 LG그룹의 전통을 따르는 것이다. LG그룹은 선대 회장이 별세하면 장남이 그룹 경영을 이어받고, 동생들이 분리해 나가는 ‘형제 독립 경영’ 체제 전통을 이어왔다.

구본준 고문은 2010년부터 6년간 LG전자 대표이사, 2016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LG 부회장을 지냈다. ㈜LG 부회장 시절에는 형인 고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사실상 LG그룹을 총괄했다.

이후 구본무 회장 별세로 2018년 6월 구광모 대표가 취임하자 고문 자리로 빠지며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구본무 회장의 장남 형모씨는 LG전자 일본법인 연구소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재계는 이번 계열분리를 끝으로 LG그룹의 추가 분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팬들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귀환을 바라고 있지만, 마블은 컴백은 없다고 못 박았다.

마블 스튜디오 빅토리아 아론소 부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클라린과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다. 나는 부활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토니 스타크는 ‘어벤져스:엔드게임’ 마지막에서 빌런 타노스(조시 브롤린)와 대결을 펼치다 숨을 거뒀다.

캐릭터의 인기를 고려할 때, 그가 완전히 MCU를 떠나는 것에 대해 의문이 남았다.

마블팬들은 혹시나 그가 다시 복귀하기를 기대했으나, 이번에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마블 시네마닉 유니버스의 얼굴이 됐다. 이후 10여년간 그와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히어로들은 수십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올렸다. ‘아이언맨’의 복귀는 그동안 이뤄놓은 성과에 흠을 남기는 것이다.

한편 마블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올해 단 한편의 영화도 개봉하지 못했다. 마블은 내년부터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마블 르네상스를 이끌 전망이다.

[스포츠경향]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Getty Images코리아
도르트문트 엘링 홀란드. Getty Images코리아


맨체스터시티가 내년 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에 초점을 맞추며 세계적인 젊은 공격수 영입에 뛰어든다.

영국 매체 90min은 16일 “지난 시즌 리버풀에 우승컵을 내준 맨시티는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몇개 있는걸 알지만 프런트맨(전방 공격수)이 최우선순위라고 소식통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맨시티를 오랫동안 이끌어온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는 가운데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맨시티는 일단 아궤로가 몇년 더 팀에 머물길 원하면서도 그에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가 있지만 구단은 그가 그런 책임을 갖고 역할을 할지 우려하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지난 여름에도 제수수의 매각을 고려했으며 2021년에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 대체 공격수를 찾기 위한 자금 마련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맨시티가 원하는 공격수 1순위는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장기간 팀을 이끌 수 있는 엘리트 젊은 공격수로 이들을 점찍은 것이다. 이미 분데스리가와 세리에A 최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하는 이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충분히 최고의 기량을 펼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매체는 특히 ‘아르헨티나 선배’인 아궤로가 칭찬해온 마르티네스가 현실적인 목표라고 했다. 홀란드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있지만 영입 경쟁이 너무 치열해 장담하기 어렵다는 게 걸린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PSG) 역시 계속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레알 마드리드 링크설이 더 크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시즌 뒤 공격수 보강에 올인할 맨시티가 어떤 젊은피를 품에 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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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코리아) 1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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