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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리키 루비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돌아간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미네소타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레이드 내용은 다음과 같다.엔트리파워볼

미네소타 get 리키 루비오, 25순위 지명권, 28순위 지명권
오클라호마시티 get 17순위 지명권

최근 피닉스 선즈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된 루비오는 또 한 번 트레이드를 당한다. 이번 행선지는 그의 데뷔팀. 루비오는 그의 NBA 커리어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2011년에 시작한 바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픽업 트레이드를 통해 노리고 있는 유망주를 선택한다.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오클라호마시티는 17순위로 알렉세이 포크우셉스키(Aleksej Pokusevski) 를 지명한다”라고 보도했다.

포크우셉스키는 세르비아 출신 포워드로 214cm, 94.4kg의 든든한 피지컬을 갖고 있다. 유로 리그에서의 기록은 없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그의 피지컬을 믿고 장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미네소타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디안젤로 러셀을 보좌할 든든한 백업을 수혈한다. 루비오는 지난 시즌 피닉스에서 평균 13.1득점 8.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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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t 위즈가 서용빈 SPOTV 해설위원을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kt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용빈 전 LG 트윈스 타격코치를 2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서용빈 감독은 단국대를 졸업한 후 1994년 LG로 입단해 13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2008년부터 LG 타격 코치, 육성군 총괄 코치 등 프로 총 11년의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SPOTV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서용빈 2군 감독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의 유망주 육성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다. 젊고 활기찬 성향으로 선수들을 아우르는 능력이 뛰어나 퓨처스팀 분위기 쇄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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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 민하 군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유세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하 군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세윤은 “나는 요즘 아들을 깨우기 전에 아들의 자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어쩜 태어났을 때 얼굴과 이리도 똑같을까. 엄마의 가슴 위에서 눈을 감고 편안하게 엎드려 있던 그 모습 그대로구나.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의 이마를 쓸어올리며 그때와 같은 소원을 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테니 그저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괜스레 이 녀석이 정말 다시 태어난 거 같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눈가도 시큰해진다. 고맙다 아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러다 보면 곧 알람이 울린다. ‘아들 아침이 왔어요. 일어나자. 어서 일어나. 야 늦었다고. 그러게 내가 어제 일찍 자라고 했어 안 했어.’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아무래도 내 잔소리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로 삶이 불행해질 것만 같아서 잔소리를 안 해보기로 마음먹어본다. 그저 너에겐 좋은 이야기만 해야지. ‘아들 학교 잘 다녀왔니? 가방 똑바로 놔. 옷 네가 벗어놓은 거 똑바로 정리해.’ 그냥 그냥 아들에게 내가 아무 말도 않고 그러려면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더 나을 것만 같아서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이렇게 아들과 멀어지는가 보다”라고 육아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탤런트 정시아는 “아 오빠 너무나 공감이”라고, 개그맨 유상무는 “멋지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 이하 유세윤 글 전문.

나는 요즘 아들을 깨우기 전에
아들의 자는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본다.
어쩜 태어났을 때 얼굴과 이리도 똑같을까.
엄마의 가슴위에서 눈을 감고 편안하게 엎드려 있던 그 모습 그 대로구나.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의 이마를 쓸어올리며 그 때와 같은 소원을 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테니 그저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괜시리 이 녀석이 정말 다시 태어난 거 같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눈가도 시큰해진다.
고맙다 아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이러다 보면 곧 알람이 울린다.

아들~ 아침이 왔어요 일어나자

유기홍 “금태섭, 지역구에서조차 선택받지 못해..우리 정치의 뿌리깊은 병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0.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명불허전’ 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020.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탈당 후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금 전 의원을 향해 “탈당 정치로 당적을 바꾸면 갑자기 서울시장 후보인가”라며 “서울 강서갑에서도 정치 신인에게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금 전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 민주당 서울 강서갑 경선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패배해 공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유 의원은 “서울의 한 지역구에서조차 선택받지 못한 금 전 의원이 탈당하고 진영을 바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겠다고 한다”며 “이건 우리 정치의 뿌리 깊은 병폐”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대변인이었던 금 전 의원과 당시 안철수 공동대표, 강연재 상근부대변인을 싸잡아 “세 사람의 공통점은 안철수계이며 수시로 탈당하고 진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며 “수시로 탈당하고 진영을 바꾸는 안철수·금태섭·강연재 트리오. 잘하면 조만간 이 셋이 다시 같은 당에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비꼬았다.

유 의원은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 연단에서 ‘이해찬·정청래를 컷오프해 2016년 총선을 이겼다’고 말했는데 참 기발한 해석”이라며 “그 말대로면 정체성이 불분명한 그가 경선에서 탈락한 게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큰 힘이 되었다고 되돌려주고 싶다”고도 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선우 의원, 금 전 의원을 (경선에서) 이겨줘서 고맙다”며 “이 결과는 조국 프레임을 방패 삼은 보수 언론과 야당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민심의 표출이었다”고 했다.FX시티

한편 민주당을 탈당한 금 전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초선 의원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는 등 야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는 당시 강연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책임감을 갖고 깊게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에) 바로 입당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지 않지만 야권에서 변화해 대안이 된다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문치,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 PD 겸 방송인 재재, 가수 가호 등 올 해를 뜨겁게 달궜던 인물들이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 총 출동한다.

멜론(Melon)은 박문치, 이날치, 재재, 가호 등이 ‘Stay Closer in Music’ 콘셉트로 진행되는 MMA WEEK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뉴트로 천재’ 박문치는 올해 가요계 레트로 열풍을 이끈 주인공으로, ‘놀면 뭐하니?’ 출연을 비롯해 여러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하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여 왔다. MMA 2020에서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박문치와 크루들이 함께 시티 뮤직 투어를 떠난다는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관광 홍보 영상으로 전 세계 3억뷰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빛낸 이날치도 MMA 2020에 출격해 별주부 이야기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치가 ‘범 내려온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새로운 한류를 탄생시킨 만큼, MMA 2020에서도 한국적인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들만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문치, 이날치의 경우 데뷔 후 처음으로 대중가요 시상식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명실상부 2020 최고 화제의 인물들인 박문치, 이날치가 공신력과 영향력을 자랑하는 MMA 2020과 손잡고 어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는 MMA 2020의 K-MUSIC 탐구쇼 ‘돋보기’ MC를 맡았다. 웹 예능 ‘문명특급’에서 ‘숨어 듣는 명곡’ 시리즈를 히트시키며 ‘뉴미디어계 유재석’으로 극찬받고 있는 재재는 MMA 2020의 뮤직 리뷰 토크 버라이어티쇼 ‘돋보기’를 통해서는 올 해 사랑받았던 음악이나 아티스트뿐 아니라 음악계 이슈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재재와 함께 아이돌 패널들도 출연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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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호는 올해 사랑받은 OST들의 라이브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가호는 ‘떠오르는 OST 강자’답게 많은 히트곡들을 열창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간 무대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많은 세션들과 호흡을 맞추고, 그들과 하나되는 특별하고 새로운 무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MMA 2020은 오는 12월 2일~5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총 4일간 ‘MMA WEEK’로 진행된다. 멜론은 MMA WEEK 동안 콘셉트 ‘Stay Closer in Music’에 맞춰 사전 이벤트, 사전 공연, 메인 공연, 특별 영상 등 비대면 음악 축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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