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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주전 유격수를 교체한다.

존 다니엘스 레인저스 단장은 2일(한국시간)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엘비스에게 모든 내야 포지션 소화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엘비스 앤드루스(32)가 더이상 팀의 주전 유격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앤드루스는 지난 2009년 빅리그에 데뷔, 지금까지 텍사스 한 팀에서 1652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74 출루율 0.330 장타율 0.372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별한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엘비스 앤드루스는 더 이상 텍사스의 주전 유격수가 아니다. 사진=ⓒAFPBBNews = News1
엘비스 앤드루스는 더 이상 텍사스의 주전 유격수가 아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8년부터 조금씩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시즌 초반 사구에 팔을 맞아 골절상을 입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2020시즌은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29경기 출전에 그쳤고, 그마저도 타율 0.194 출루율 0.252 장타율 0.330으로 부진했다.하나파워볼

‘댈러스 모닝 뉴스’는 앤드루스가 2020년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유격수 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다며 유격수를 맡기에는 너무 늙은 나이라고 평했다.

앤드루스는 아직 2년간 약 2850만 달러의 연봉이 남아 있다. 잔여 계약 규모가 큰데다 선수가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갖고 있어 트레이드도 어려운 상황. 결국은 남은 2년간 내야 유틸리티 백업으로 그를 기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는 2년간 그가 도합 1100타석 이상 들어서거나 2022년 550타석 이상 소화할 경우 2023시즌에 대한 베스팅 옵션(1500만 달러)도 실행해야한다.

새로운 주전 유격수는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5)가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3루수와 유격수에서 58경기에서 타율 0.280 출루율 0.329 장타율 0.370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카이너-팔레파가 유격수로 이동하면 3루는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구단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조시 영이 2021시즌이 끝나기전 빅리그에 올라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텍사스는 여기에 루그네드 오도어도 더 이상 주전 2루수 자리를 보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오도어는 2021년 캠프에서 닉 솔락과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윤석열 직무복귀]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있는 조남관 대검 차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있는 조남관 대검 차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연합뉴스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가 1일 오전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감찰·수사를 위법하게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는 대검 감찰부를 조사하라고 대검 인권정책관실에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정책관실(부장 이정봉)은 검사를 포함한 검찰 공무원의 인권침해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부서다. 이 조사에 3개 담당관실 전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대상은 감찰부의 각종 법령·절차 위반, 감찰 대상자에 대한 인권침해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차장이 이 지시를 내린 것은 법원이 윤 총장 직무정지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리기 전이라고 한다. 대검 감찰부에 대한 일선 검사들의 조사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검 감찰부는 추미애 법무장관 지시로 ‘판사 사찰’ 의혹을 수사하면서 조 차장 결재를 건너뛰고 압수수색을 하는 등 불법 수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은 조국 전 장관이 마지막으로 인사(人事)를 한 인물로, 추 장관의 ‘윤석열 찍어내기’를 맨 앞에서 주도해 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 감찰부장은 윤 총장 직무정지 전날인 지난달 23일 윤 총장을 ‘성명불상자’로 형사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성향 문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했고, 법무부에서 이첩한 수사참고자료가 그 근거로 알려졌다. 허정수 감찰3과장이 법무부에서 관련 자료를 받아왔고, 이런 내용은 조남관 대검 차장 등에게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 한 감찰부장과 이종근 형사부장은 최근 조남관 대검 차장에게 “전무곤 정책기획과장을 감찰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직무정지 후 변호인 요청에 따라 지침 등을 재판자료를 전달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이 부장과 한 감찰부장이 항의 뒤에는, 이 부장의 아내인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전무곤 과장을 상대로 경위서를 제출받았다고 한다.

이 부장과 한 부장이 조 차장을 압박하는 모양새였는데 전날 조 차장의 지시로 반대로 한 감찰부장이 인권정책관실의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지난달 30일 한 시민단체가 고발한 추 장관과 심재철 검찰국장, 박은정 감찰담당관 등의 직권남용 혐의 사건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박현철)에 배당됐다.

추 장관이 대검 감찰부에 윤 총장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한 것과 관련, ‘구체적 사건을 지휘·감독한 것에 해당해 검찰청법 제8조 위반’ ‘소관 업무를 총괄하는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의 결재가 빠져 절차적 하자가 있는 공문을 발표한 것’ ‘주요 사건 재판부 분석 문건의 법리 검토 결과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감찰담당관실 검사의 의견을 무시한 것’ 등이 검찰청법 위반 또는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게 주요 고발 내용이다. 심 국장과 박 담당관은 지난달 25일 대검 감찰부의 압수수색을 사실상 현장 지휘했다는 의혹과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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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야구 통계 전문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에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집중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류현진의 두가지 패스트볼을 분석하며 왜 최고투수인지를 알아봤다.

팬그래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다양한 패스트볼’이라는 제목의 분석기사를 게재했다.파워볼엔트리

일반적으로 ‘공을 낮게 던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 속설이 틀렸음을 먼저 통계를 통해 보여줬다. 포심패스트볼이 낮은곳에 제구됐을 경우 헛스윙률은 12.3%며 3할2푼4리의 가중출루율, 4할9푼6리의 피장타율을 보였다.

반면 높은곳에 제구됐을 경우 26.4%의 헛스윙률에 2할9푼3리의 가중출루율, 4할6푼2리의 피장타율을 보였다. 오히려 높게 제구했을 때 헛스윙이나 출루-장타를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지난 2년간 낮은 패스트볼 제구 비율을 분석했다. 2018년 류현진은 13.2%의 공을 낮은 곳으로 던졌지만 2019년에는 8.3%, 2020년에는 3.3%로 낮은 공 제구 비율을 확연히 줄였다. 즉 낮은 패스트볼이 아닌 높은 패스트볼을 해가 거듭할수록 많이 던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류현진의 패스트볼의 탄착지점 높이가 2018년 평균 2.7피트였다가 2019년 3피트, 2020년 3.02피트로 높아졌다.

마침 류현진은 2019시즌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고 2020시즌은 3위에 올라 메이저리그 최고투수가 됐다.

이 매체는 “2018년부터 류현진은 싱커(투심 패스트볼)를 자신의 레퍼토리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포심 패스트볼과 싱커의 다른 패스트볼로 높낮이 조절을 해왔다”며 “류현진의 싱커는 더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패스트볼은 더 많은 헛스윙을 만들어낸다. 류현진은 타자와의 초반 1,2구 승부때 싱커를 많이 던진다. 만약 헛스윙이 필요할때는 패스트볼의 시간을 가진다”며 투구 분석을 했다.

또한 “2020시즌 류현진이 패스트볼만 던졌을때는 4할7리의 가중출루율을, 싱커만 던졌을때는 4할4푼1리의 가중출루율을 보였다. 하지만 두 공을 함께 섞어 던졌을때는 가중출루율이 3할4푼9리까지 내려간다”며 놀라워하며 “류현진은 천재적이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결국 류현진이 낮은 공 구사를 줄이고 더 높게 던지면서 패스트볼은 헛스윙을 유도하고, 싱커(투심 패스트볼)로 땅볼을 만들어내는 패스트볼의 다른 구사가 토론토 에이스의 위치로 이끌었음을 분석한 것이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포켓돌 스튜디오는 “11월 28일과 29일 BAE173이 출연했던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BAE173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11월 30일 자발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검사 결과 BAE173과 스태프 전원이 음성 판정받았음을 알려드린다”며 “BAE173은 12월 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코로나19 의료진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아티스트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포켓돌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이다

포켓돌스튜디오입니다.

11월 28일, 29일 BAE173이 출연했던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11월 30일 자발적으로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BAE173과 동행했던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1일 전원 음성 판정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12월 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아티스트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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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주우재와 한혜진이 티격태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주우재는 장어 꼬리를 챙겨준 여직원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고민남의 사연을 공개했다.파워볼

이에 곽정은은 “장어 꼬리는 썸의 상징이다”라고 주장했고, 한혜진은 동감했다.

한혜진은 이어 “우리가 장어집으로 회식을 갔어. 그런데 내가 우재한테 꼬리를 챙겨줘. 너무 이상하잖아”라고 질색했다.

그러자 주우재 또한 “그러면 나는 ‘이 누나 왜 이래? 뭐지? 나한테 장어 꼬리를 왜 주는 거야?’라고 되게 놀라고 정말 팔짝 뛸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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